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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보시오. 겨울도 지났고 비도 그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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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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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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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치고, 비구름도 걷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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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1
11 교차 참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맞게 아름답게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감각을 심어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 수 없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다.


임께서 내게 말씀하시는군요. “내 사랑, 일어나시오. 자, 나와 같이 갑시다.


땅 위엔 꽃들이 피어나고 새들이 지저귀는 시절이 돌아왔소. 비둘기들의 꾸꾸꾸 우는 소리가 들려오는구려.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친절하게 외쳐라. 고된 복역 기간이 끝났으며 받아야 할 벌도 다 받았고 지은 죄의 벌을 두 배로 받았다고 외쳐라.”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 받을 것이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으로 가득한 사람들이었으나, 지금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빛으로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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