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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2 - 읽기 쉬운 성경

12 땅 위엔 꽃들이 피어나고 새들이 지저귀는 시절이 돌아왔소. 비둘기들의 꾸꾸꾸 우는 소리가 들려오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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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때가 되어 비둘기 소리가 들리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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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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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꽃 피고 새들 노래하는 계절이 이 땅에 돌아왔소. 비둘기 우는 소리, 우리 땅에 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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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2
17 교차 참조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암소 한 마리와 염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내게 가져오너라. 그것들은 모두 삼 년 된 것이라야 한다. 그리고 산비둘기와 어린 집비둘기도 한 마리씩 가져오너라.”


비둘기 같은 당신의 백성들의 목숨을 사나운 짐승들에게 넘기지 마소서. 불쌍한 당신의 백성들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오, 주님. 환호하며 당신을 맞이하라고 배운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뵈오며 당신 앞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보시오. 겨울도 지났고 비도 그쳤소.


나는 호두나무 숲으로 내려갔었어요. 골짜기에서 새로 돋아난 움도 보고 포도나무에 새 순이 돋고 있는지 석류나무엔 벌써 움이 돋았는지 보려고 갔었어요.


나의 임은 자기의 동산 향기 가득한 꽃밭으로 내려가셨답니다. 그곳에서 양을 치고 나리꽃을 꺾으려 내려가셨답니다.


너희는 즐겁게 밖으로 나아가 안내를 받으며 평화롭게 돌아가리라. 산과 언덕이 너희를 맞아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고 들판의 모든 나무들이 손뼉을 쳐주리라.


하늘을 나는 황새도 철을 알고 비둘기, 제비, 두루미도 해마다 철을 따라 돌아오는데 내 백성은 주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그 말씀에서 온갖 지혜를 배워 서로 가르치고 충고하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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