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사형 당해 마땅한 죄를 지은 사람이 있어, 너희가 그를 처형하여 그의 주검을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고 하자.
22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을 죄를 지어 여러분이 그를 처형한 후 그 시체를 나무에 매달 경우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2 “죽을 죄를 지어서 처형된 사람의 주검은 나무에 매달아 두어야 합니다.
사흘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께서 당신의 머리를 베어 장대에 매달 것입니다. 그러면 새들이 와서 당신의 살을 쪼아 먹을 것입니다.”
아야의 딸 리스바는 상복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펴 놓고 그 위에 앉아서 주검들을 지켰다. 그는 추수가 시작 될 때부터 하늘에서 주검들 위로 비가 내릴 때까지, 낮에는 공중의 새가 내려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하였다.
그의 자손 가운데 남자 일곱 명을 우리에게 넘겨 죽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택하신 왕 사울이 살던 기브아에서 우리가 주 앞에서 그들을 매달겠습니다.” 그리하여 왕이 말하였다. “내가 그들을 넘겨주겠다.”
기브아 사람들에게 넘겨주었다. 기브아 사람들은 그들을 죽여 주 앞에서 그들을 산 위에 있는 나무에 매달았다. 그 일곱이 다 함께 죽었는데 그들이 처형을 당한 것은 곡식을 거두기 시작할 무렵, 곧 보리를 거두어들이기 시작할 때였다.
다윗이 그의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레갑과 바아나를 죽였다. 그들은 레갑과 바아나의 손과 발을 자르고 그 주검을 헤브론 연못가에 매달았다. 그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무덤에 묻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의 지도자들을 모두 잡아다가 환한 대낮에 주 앞에서 처형하여라. 그래야만 나 주의 진노가 이스라엘에서 떠날 것이다.”
자,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의회 의원들이 대답하였다.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가 하나님을 크게 모독하는 죄를 짓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모든 사람이 예수의 죄가 커서 죽어 마땅하다고 말하였다.
군인들은 ‘해골산’ 이라고 부르는 곳에 이르러, 거기에서 예수와 다른 죄수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한 죄수는 예수의 오른쪽에, 다른 죄수는 왼쪽에 매달았다.
저는 그가 유대 사람들의 율법 문제로 고발을 당했으며, 사형시키거나 감옥에 가둘 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제가 죄를 지었고 사형을 당할 만한 짓을 했다면, 죽음을 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저를 두고 고발하는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아무도 저를 이 사람들에게 넘겨줄 수 없습니다. 저는 시저에게 상소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 사람이 죽을 만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시저에게 상소하자, 그를 시저에게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자리를 떠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 사람은 사형을 당하거나 감옥에 갇힐 만한 일을 한 것이 없소.”
그가 죽은 사람을 미워한 적이 없기 때문에 죽을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도피성이 너무 멀면, 죽은 사람의 친족이 격분하여 살인자를 뒤쫓아 와서 그를 따라잡아 죽일 수가 있다.
그 처녀에게는 아무 벌도 주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죽을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나 그 남자는 이웃 사람에게 덤벼들어 죽인 것과 같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그들을 죽여 다섯 그루의 나무에 매달았다. 그들의 주검은 저녁때까지 나무에 달려 있었다.
해가 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고, 사람들이 그 주검들을 나무에서 끌어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굴에 던지고 큰 바위들로 굴 어귀를 막았다. 그 바위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있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나무에 매달아 저녁때까지 그렇게 두었다.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는 그 왕의 주검을 나무에서 내려 성 어귀에 버리라고 명하였다. 사람들이 그 주검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 돌무덤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너는 너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 주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주께서 택하신 왕을 잘 지키지 못하였으니 너와 네 부하들은 죽어 마땅하다. 임금님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통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