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당신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워 주셨습니다.
5 주께서는 그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우셨습니다.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5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다. 그리고 그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그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압살롬이 요압을 왕에게 보내려고 그에게 사람을 보냈으나 요압은 오기를 거부하였다. 그리하여 두 번째로 사람을 보냈는데도 그는 여전히 오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나님께서 그리도 대단히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그에게 그리도 마음을 쓰십니까?
너희 천사들아 그분의 명령을 실행하며 그분이 하는 말에 순종하는 너희 능력 있는 자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무덤에서 네 생명을 구해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관을 네게 씌워주시는 분.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주십니까?
오, 하나님같으신 임금님 당신의 보좌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니 당신은 정의로 당신의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까지 그 어떤 이름의 세력보다 훨씬 높이 계십니다.
분명히 그분이 도와주시는 것은, 천사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을 잠시 천사들보다 낮게 하셨으나 영광과 영예의 관을 그들에게 씌워 주셨고
우리가 보는 것은, 예수께서 잠깐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되셨으나, 지금은 영광과 영예의 왕관을 쓰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분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을 위하여 직접 죽음을 맛보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