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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1 - 읽기 쉬운 성경

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내치셨습니까? 어찌하여 당신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 품으신 당신의 노여움이 아직도 들끓어 오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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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하나님이시여, 어째서 우리를 이처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주의 백성에게 분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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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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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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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1
30 교차 참조  

나는 내 소유인 내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마저도 버리겠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면 그들은 모든 원수에게 털리고 약탈을 당할 것이다.


오, 주님 어찌하여 이리 멀리 서 계십니까? 고난의 때에 어찌하여 숨어계십니까?


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그분. 우리는 그분의 것. 우리는 그분의 백성 그분이 먹이시는 양 떼다.


그분의 코에서는 연기가 오르고 그분의 입에서는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이 뿜어 나왔다. 그분에게서 벌겋게 달아오른 숯덩이들의 불길이 치솟았다.


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나는 변함없이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 다시 찬양하리니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들에게 짓눌려 이토록 슬픔 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그러나 이제는 당신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부끄럽게 하셨으며 더는 우리의 군대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신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온 땅의 사람들을 부르신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를 내버리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진노를 쏟으셨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노하셨으나 이제는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를 내치신 분은 당신이 아니십니까? 오, 하나님 더는 우리의 군대와 함께 싸우러 나가지 않으시는 당신이 아니십니까?


“주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다시는 우리를 어여삐 보아주지 않으시려는가?


그분의 한결 같은 사랑이 영영 사라진 것일까? 그분의 약속도 아주 빈말로 끝난 것일까?


오, 나의 백성들아 내 교훈을 들어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하시면 당신의 백성 당신이 먹이시던 백성인 우리가 영원토록 당신에게 감사할 것입니다. 대대로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오, 하나님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렵니까? 영원히 노여움을 풀지 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당신은 그들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눈물을 사발로 마시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기뻐할 수 있게 우리를 다시 한 번 살려 주지 않으시렵니까?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분이 기르시는 백성이요 그분이 돌보시는 양 떼이니까.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나님께 애원하였다. “어찌하여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그토록 노여워하십니까? 당신께서는 크신 능력과 강한 팔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지 않으셨습니까?


오, 주님. 그래도 당신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고 당신은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께서 빚어 만드신 작품입니다.


“내 목장의 양들을 파멸시키고 흩어버린 너희 목자들에게 재앙이 내리리라.” 나 주의 말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가 위로 저 높은 하늘을 측량할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를 샅샅이 살필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이 저지른 일들 때문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버릴 수 있으련만!” 주의 말이다.


우리를 완전히 내치신 것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화가 나신 것이 아니라면.


너희 내 양 떼들아, 내 목장의 양 떼들아, 너희는 백성이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내 양 떼는 목자가 없어 약탈을 당했고 모든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다. 내 목자들은 내 양 떼를 찾지 않았고, 양 떼를 돌보지는 않고 자신들만 돌보았다.


내 어린양들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주께서는 그런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니, 주의 분노와 질투가 그를 향해 타 오를 것이다.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고, 주께서는 그 사람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말끔히 지워버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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