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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2 - 읽기 쉬운 성경

2 먼 옛날 당신께서 사신 당신의 백성들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서 당신의 것으로 삼으신 이 족속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머무시던 곳 시온 산을 기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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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주께서 오래 전에 택하시고 노예 생활에서 구하셔서 주의 지파가 되게 하신 주의 백성을 기억하시며 한때 주께서 계셨던 시온산도 기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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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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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먼 옛날, 주님께서 친히 값주고 사신 주님의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속량하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신 이 지파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시온 산을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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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2
27 교차 참조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런 것들과 다르시니 바로 그분이 당신의 가문으로 뽑으신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이름이 ‘만군의 주’이시다.


그러나 주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니 야곱 이 그분이 차지하신 몫이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짓누를 것입니다. 당신의 권능의 팔 때문에 그들은 돌처럼 잠잠할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의 백성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이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할 말을 잃고 잠잠할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손수 구해 내신 이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거룩한 곳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이스라엘을 소중한 유산으로 택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셔서 오늘 이렇게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다.


그들은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당신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여러분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보살피라고 맡기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목자가 되십시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런 것들과 다르시니 바로 그분이 그분의 몫인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시다.


오, 주님. 어쩌다가 저희가 당신의 길을 벗어나 헤매는 자들이 되게 하셨습니까? 저희 마음이 굳어져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돌아오소서. 당신의 소유인 이 족속들을 위하여 돌아오소서.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그들은 ‘거룩한 백성’이라 불리고 ‘주께 구원 받은 백성’이라 불리리라. 너 시온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백성’ ‘더는 버림받지 않은 도시’라고 불리리라.


주께서 구해 내신 백성이 돌아올 것입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시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의 행복은 그들의 머리에 영원히 씌워진 왕관과 같을 것입니다. 그들은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것이며 슬픔과 근심은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고 당신의 소유인 사람들을 혐오하게 되었다.


당신의 힘 센 팔로 당신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해 내셨습니다. 셀라


오, 많은 봉우리들을 거느린 바산의 산 오, 많은 봉우리 거느린 산아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다스리시려고 택하신 시온 산을 너 어찌하여 시샘하느냐? 그 산은 주께서 영원토록 사실 곳이다.


주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나라는 복이 있다. 그분의 소유로 뽑힌 백성은 복이 있다.


시온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뭇 나라들에게 선포하여라.


그러나 이들은 당신께서 크신 능력과 힘으로 데려 내오신 당신의 백성이요 당신의 유산입니다.’


그리고 주께 이렇게 아뢰었다. ‘오, 하나님, 당신의 백성을 멸하지 마십시오. 이들은 당신께서 크신 능력과 힘으로 이집트로부터 해방시켜 데리고 나오신 당신의 유산입니다.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기억하시고 불쌍한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모른 체하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내치지 않으시고 당신의 소유인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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