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러 왕들이 연합군을 이끌고 시온 산을 치러 왔다가
4 왕들이 합세하여 진격해 왔으나
4 열왕이 모여 함께 지났음이여
4 보아라, 이방 왕들이 함께 모여 맹렬히 쳐들어 왔다가
아람 왕은 이 일 때문에 불 같이 화를 내었다. 그는 자신의 부하들을 불러 그들을 추궁하였다. “우리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의 편을 드는 자가 누구인지 내게 말하지 않겠느냐?”
앗시리아는 이렇게 말한다. ‘내 밑의 지휘관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모두 왕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냐?
블레셋 특사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주께서 시온을 튼튼히 세우셨으니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 낮고 낮은 자들이 시온을 피난처로 삼는다.”고 대답하여라.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웃시야의 손자이고 요담의 아들인 아하스가 유다 왕이었을 때, 시리아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공격을 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짐승은 붙잡혔고, 짐승을 위해서 기적을 행하던 그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붙잡혔습니다. 거짓 예언자는 전에 이 기적들을 보여 줌으로써,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짐승의 상에게 절한 사람들을 속였던 자입니다. 그 둘은 산 채로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내던져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