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님께서는 그 도성 안의 여러 요새들에 계시며 바로 자신이 참 요새이심을 나타내셨다.
3 하나님은 자기가 예루살렘의 요새 되심을 보여 주셨다.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3 하나님은 그 성의 여러 요새에서, 자신이 피난처이심을 스스로 알리셨다.
그러나 다윗은 시온 요새를 점령하였으며 그것이 지금의 다윗 성이다.)
이들이 겸손해진 것을 보시고 주께서 스마야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그들이 겸손해진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멸하지 않고 곧 구해 주겠다. 나는 시삭을 통하여 나의 분노를 예루살렘에 몽땅 쏟아 붓지 않겠다.
주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서 있다.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에 사시는 분에게 찬양을 돌려라. 주를 찬양하여라.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
내 사랑 그대 디르사 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럽고 깃발을 앞세우고 행진하는 군대처럼 당당하구려.
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손뼉을 친다. 그들이 딸 예루살렘을 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비웃는다. “이것이 ‘아름다움의 극치’ ‘온 땅의 기쁨’이라 일컬어지던 바로 그 도성이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