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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러므로 미련한 말이나 당나귀처럼 되지 말아라. 그것들은 깨달음이 없어 재갈이나 굴레를 씌우지 않으면 마음대로 부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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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너는 미련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아라. 그런 짐승은 재갈과 굴레로 다루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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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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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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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9
9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나의 활시위를 풀어 버리시고 나를 이렇게 낮추시니 저들이 내 앞에서 제멋대로 날뛰고 있네.


이 땅의 어느 짐승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총명을 주시고 하늘의 새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지혜를 주신 그분은 어디 계신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길 수 있으며 누가 겹으로 된 그 갑옷을 꿰뚫을 수 있겠느냐?


말에는 채찍이, 나귀에게는 재갈이 미련한 사람의 등에는 매가 필요하다.


에브라임이 슬피 우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주께서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길 들지 않은 송아지를 길들이듯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저를 다시 데려가 주십시오. 제가 주께 돌아가겠습니다. 주께서 제 하나님이십니다.


“내 백성은 어리석어 나를 모른다. 그들은 어리석은 자식들이어서 깨닫는 힘이 없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는 데는 영리하지만 선한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말을 부리려 할 때에는 그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그렇게 해야 말의 온몸을 우리 마음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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