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모두 주님의 것.
1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이요 세계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도 다 여호와의 것이다.
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1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오, 주님, 위대하심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이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시며 모든 것의 머리가 되십니다.
오, 주 하나님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주의 성전을 지으려고 이 모든 것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다 주께 받은 것이니 모두 주의 것입니다.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그러면 내가 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위해 쓴 은 백 달란트는 어떻게 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어느 누가 그분께 온 땅을 맡아 다스리라고 하였습니까? 어느 누가 그분께 온 세계를 맡기기라도 하였습니까?
누가 그것과 맞서 목숨을 구할 수 있겠느냐? 하늘 아래 그 누가 있겠느냐?
그것이 살려달라고 네게 빌고 또 빌거나 간살스런 말로 애원할 것 같으냐?
숲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수많은 언덕에서 풀을 뜯는 소 떼가 모두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설령 배가 고프다 하더라도 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 세상과 그 안에 있는 것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냐?
하늘도 땅도 모두 주의 것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의 튼튼한 기초를 다 주께서 놓으셨습니다.
당신께서 북녘과 남녘을 창조하시니 다볼 산과 헤르몬 산이 큰 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외칩니다.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은 큰 소리로 환호하여라.
이제 너희는 온전히 내게 복종하고 내가 세워 준 계약을 지켜라. 그러면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는 내가 귀히 여기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지만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이 성에서 나가는 대로 두 손을 들어 주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천둥이 그치고 우박도 멎을 것입니다. 그러면 임금님께서는 온 땅이 주님의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어쩔 도리 없이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소처럼 풀을 뜯고 이슬을 맞으며 칠 년이 지난 다음에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뜻에 맞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려,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딸 시온아 일어나 그들을 타작하여라. 내가 네게 쇠뿔을 주고 놋쇠 발굽을 주리니 네가 많은 민족을 짓밟으리라. 너는 그들이 약탈로 얻은 것을 주께 바치고 그들의 재산을 온 땅의 주께 바치리라.”
그분 앞에서 산들이 흔들리고 언덕들이 녹아내린다. 그분 앞에서는 땅이 떨고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이 떤다.
“땅은 물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 너희 하나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