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22: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러나 하나님 어미의 자궁에서 나를 태어나게 하신 분도 당신 내가 어미의 젖가슴에 안겨 편안하게 해주신 분도 당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주는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가 어머니 품속에 있을 때에도 내가 주를 의지하게 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그러나 주님은 나를 모태에서 이끌어 내신 분, 어머니의 젖을 빨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22:9
8 교차 참조  

오, 하나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당신께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이 날까지 내가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당신을 의지해 왔습니다. 당신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나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내가 늘 당신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