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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들은 말합니다. “그가 주를 의지한다고 하니 주님더러 그를 구해 주시라지. 주께서 그를 사랑하신다니 주님보고 그를 살려 주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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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너는 여호와를 신뢰하던 자가 아니냐? 그런데 어째서 그가 너를 구해 주지 않느냐? 만일 여호와가 너를 좋아하신다면 어째서 너를 돕지 않느냐?” 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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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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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가 주님께 그토록 의지하였다면, 주님이 그를 구하여 주시겠지. 그의 주님이 그토록 그를 사랑하신다니, 주님이 그를 건져 주시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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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8
17 교차 참조  

내가 당하는 이 괴로운 일들을 자네들이 당한다면 나도 자네들처럼 말할 수 있을 것이네. 자네들의 말을 듣고 아니라고 머리를 흔들 수도 있고 자네들처럼 멋들어진 말을 늘어놓았을 수도 있었을 걸세.


나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나는 한낱 조롱거리. 그들은 나를 보면 고개를 흔듭니다.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나를 구해 주셨다.


네 갈 길을 주께 맡겨라. 그분을 믿고 의지하여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를 도와주시리라.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내가 뼈 속까지 쓰라립니다.


너희의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라. 주께서 너희를 붙들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결코 의로운 사람이 패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내 원수들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버렸다. 그를 따라가 사로잡자. 어느 누구도 그를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지켜 주리라.


네가 하는 일들을 주께 맡기면 네 계획들이 잘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 내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뒷받침해 주는 사람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종이다. 나는 내 영을 이 종에게 부어주었다. 그는 뭇 나라에 정의를 가져오리라.


“보라! 내가 뽑은 내 종이 여기 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가 모든 민족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그때에 하늘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사람들은 그곳에 서서 예수를 바라보고 있었고,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를 비웃으며 말하였다. “그가 다른 사람들을 구하였으니, 그가 정말로 하나님의 그리스도, 곧 ‘택함을 받은 분’ 이라면 자기 자신도 구해 보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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