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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4 - 읽기 쉬운 성경

4 죽음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파멸의 거센 물결이 나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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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사망의 줄이 나를 휘감고 파멸의 홍수가 나를 덮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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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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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죽음의 사슬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물살이 나를 덮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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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4
18 교차 참조  

여호사밧이 백성과 의논한 다음에 주께 노래하며 주의 거룩하신 영광을 찬양할 사람들을 뽑았다. 그들은 군대를 앞서 가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주의 사랑 영원하시니 그분께 감사하여라!”


그들이 노래와 찬양을 시작하자, 주께서 복병을 일으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세일 산에서 온 사람들을 쳐서 그들을 크게 물리치게 하셨다.


죽음의 그물이 나를 얽어매고 스올의 공포가 나를 엄습하여 내가 고민과 두려움에 짓눌렸었나이다.


적군들이 우리를 홍수처럼 덥쳤거나 급류처럼 휩쓸어갔을 것이다.


내 원수들이 개 떼처럼 나를 에워싸고 악한 무리들이 나를 빙 둘러쌌습니다. 그들이 내 손과 발을 꿰뚫었습니다.


그들은 무서움에 떨고 아픔과 괴로움이 그들을 사로잡으리니 마치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가 몸부림치듯 할 것이다. 그들은 놀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두려움에 떨 것이다.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를 따라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들고 몰려왔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에는 나를 잡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으니, 내가 강도라도 된단 말이냐?


그래서 온 성이 술렁이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성전 뜰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자 곧바로 성전 문들이 닫혀 버렸다.


우리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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