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찬양을 받으실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내가 원수들의 손에서 살아났다.
3 내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그가 나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니 여호와는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3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우리를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서 구해 주시리라 말씀하셨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가장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 길 없다.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찬양 받으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으니 당신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십니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 받으실 분이시니 어느 신들보다 더욱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나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리니 주께서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나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희는 나를 공경할 것이다.”
그런 다음 레위 사람들인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냐, 브다히야가 외쳤다. “모두 일어나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이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어떠한 송축이나 찬양으로도 다 기릴 수 없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아야 할 분이십니다. 당신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당신의 뜻에 따라 생겨났고 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주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으리라.’
당신은 찬란하게 빛이 나며 원수들을 물리치신 산에서 돌아오시니 위엄이 넘치십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우리 하나님의 도성, 곧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가장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내가 큰 소리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내게 응답하십니다. 셀라
내 앞에 놓인 덫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이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기우는 벽을 허물 듯이 무너지는 울타리를 넘어뜨리듯이 언제까지 너희가 한 사람을 공격하려느냐? 언제까지 너희 모두가 살인을 하려고 하느냐?
내가 피할 반석 언제나 찾아 갈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당신이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요새이시니 나를 구하라는 명령을 내리소서.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은 나의 반석. 그분은 전투를 위해 내 손을 훈련시키시고 전쟁을 위해 내 손가락을 단련시키신다.
오, 주님 당신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의 힘이요 요새요 피난처이십니다. 뭇 민족들이 온 세상의 땅 끝에서부터 당신께 나아와 이렇게 아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물려준 것은 헛된 것들뿐이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거짓 우상들일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