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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6 - 읽기 쉬운 성경

6 주님, 내가 당신께 아룁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자비를 구하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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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여호와여, 내가 주께 말합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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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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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나 나는 주님께 아뢰기를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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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6
18 교차 참조  

주께서 내 애원과 도움을 청하는 부짖음을 들어주시니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결정했습니다.


나의 주님, 내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자비를 구하는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달아나 피할 곳도 없으며 내 생명을 구해줄 사람 하나 없습니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산 자들의 땅에서 내가 가진 전부입니다.”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자비를 구하는 내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소서. 당신의 신실함과 의로움으로 내게 응답하소서.


당신들 가운데 더러는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습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주님 나는 당신을 의지합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 마음은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 내 마음은 확정되었습니다. 내가 당신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기로.


오, 하나님 나의 하소연을 들어 주십시오. 내 원수의 위협으로부터 내 목숨을 지켜 주십시오.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주께서 그들에게 갑자기 군대가 덮치게 하여 그들의 집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게 해 주십시오. 그들은 저를 잡겠다고 구덩이를 팠으며 제 발이 걸리도록 올가미를 놓았습니다.


나는 늘 자신에게 이른다. “주는 내가 가진 모든 것 그러기에 나는 그분을 기다리리라.”


내가 그 나머지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처럼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 시험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다.’라고 말하고 그들은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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