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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들은 그날 밤을 거기에서 묵으려고 걸음을 멈추었다. 그들이 그 성읍으로 들어가 성읍 광장에 앉아 있었으나, 아무도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그날 밤을 묵게 해 주려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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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들이 거기서 밤을 보내려고 들어가 성의 광장에 앉았으나 아무도 그들을 집으로 데려가 재워 주는 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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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이켜 들어가서 성읍 거리에 앉았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케 하는 자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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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서 묵으려고 그리로 발길을 돌렸다. 그들이 들어가 성읍 광장에 앉았으나, 아무도 그들을 집으로 맞아들여 묵게 하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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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5
9 교차 참조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집을 떠나 홀로 있을 때에 너희는 나를 너희 집으로 초대하였다.


너희는 내가 집을 떠나 홀로 있을 때에 나를 너희 집에 초대하지 않았고, 내가 입을 것이 없을 때에 나에게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아플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나를 돌보지 않았다.’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길을 재촉하였다. 그들이 베냐민 가문의 땅에 있는 기브아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해가 지고 말았다.


그때 어떤 노인이 성 밖에 있는 들에서 일을 하다가 저녁때가 되어 성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노인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의 성읍인 기브아에 와서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레위 남자가 대답하였다. “우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내가 살고 있는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깊은 산골로 가는 길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아무도 나를 맞아들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레위 남자, 곧 베냐민 사람의 손에 죽은 여자의 남편이 어떻게 하여 일어난 일인지를 설명하였다. “나는 내 첩과 함께 베냐민 땅 기브아에 이르러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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