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14 - 읽기 쉬운 성경

¹⁴ 그리하여 그들은 길을 재촉하였다. 그들이 베냐민 가문의 땅에 있는 기브아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해가 지고 말았다.

현대인의 성경

¹⁴ 그래서 그들은 계속 나아갔다. 그들이 베냐민 지파의 땅인 기브아에 가까이 갔을 때 해가 지고 말았다.

개역한글

¹⁴ 모두 앞으로 행하더니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새번역

¹⁴ 그래서 그들이 그 곳을 지나 계속 나아갈 때에, 베냐민 지파의 땅인 기브아 가까이에서 해가 지고 말았다.

사사기 19:14 교차 참조

역대하 13:2

그는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 마아가였다.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

사사기 19:13

그는 다시 종에게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가운데 한 곳에 가서 밤을 지내도록 하자.”

사사기 19:15

그들은 그날 밤을 거기에서 묵으려고 걸음을 멈추었다. 그들이 그 성읍으로 들어가 성읍 광장에 앉아 있었으나, 아무도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그날 밤을 묵게 해 주려는 사람이 없었다.

사사기 19:16

그때 어떤 노인이 성 밖에 있는 들에서 일을 하다가 저녁때가 되어 성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노인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의 성읍인 기브아에 와서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