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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7 - 읽기 쉬운 성경

27 나는 너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그런데도 네가 이렇게 싸움을 걸어오는 것은 내게 잘못하는 짓이다. 심판자이신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사람과 암몬 사람 사이의 분쟁을 판가름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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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네가 전쟁을 일으켜 나를 해하려고 하는구나. 그러나 심판자이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사람과 암몬 사람 사이에 옳고 그름을 곧 가려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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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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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나로서는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전혀 없는데도 당신이 나를 해치려고 쳐들어왔으니, 심판자이신 주님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를 판가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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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7
27 교차 참조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이 부당한 대우는 모두 당신 탓입니다. 제가 제 여종을 당신 팔에 안겨 드렸더니 그 애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고는 저를 전처럼 받들지 않습니다. 주께서 당신과 저 사이에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께서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의로운 사람을 악한 사람과 같이 취급하시어 결코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시면 안 됩니다. 당신께서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는 분이시니 바르게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리고 그분들의 조상이 섬기던 하나님께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해 주시기 바라네.” 그러자 야곱은 그의 아버지 이삭의 ‘두려운 분’의 이름으로 맹세하였다.


오, 우리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렵니까? 우리에게는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군대와 싸울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주님만 바라볼 뿐입니다.”


그러면 내게 아무런 잘못이 없음도 아실 테고 나는 심판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비록 내게 잘못이 없어도 나는 그분께 한 마디 대답도 할 수 없다. 다만 나를 심판할 그분께 자비를 청할 뿐이다.


하나님이 재판장이시다. 하늘이 선포한다. 그분이 얼마나 공정하신지를. 셀라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관 언제나 악한 자에게 진노하신다.


심판을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이 사람을 낮추기도 하고 저 사람을 높이기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 하나님 일어나셔서 이 세상을 재판하여 주소서. 뭇 민족이 다 당신의 것입니다.


일어나소서 세상의 심판자시여. 오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내리소서.


주님 앞에서. 주께서 세상을 다스리러 오시니 모두 주님 앞에서 노래하여라. 그분은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뭇 민족들을 공정하게 다스리시리라.


젊은이여 네 젊은 날을 즐겨라. 젊음이 다 가기 전에 네 마음이 쏠리는 것 네 눈이 가는 것을 모두 좇아 살아라. 그러나 네가 하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라.


하나님은 모든 행실을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숨겨진 일들까지 모두 심판하신다.


그러면 어찌하여 내가 여러분에게 짐을 지우려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재판 자리 앞에 서야 합니다. 그것은, 각 사람이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일에 따라서, 마땅한 보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의의 월계관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다. 그날이 오면, 공정한 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 월계관을 내게 씌워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그분이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기다려 온 모든 사람에게도 씌워 주실 것이다.


하늘에 그 이름이 기록된 맏아들들의 교회가 있고,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암몬 왕은 입다가 그에게 보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주께 반기를 드는 자들은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하늘에서 그들에게 천둥처럼 호령하시고 땅 끝까지 심판하실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이 뽑으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당신이 기름 부으신 이에게 승리를 안겨주실 것이다.”


주께서 임금님과 나 사이의 잘잘못을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금님께서 내게 잘못하신 것을 주께서 갚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내 손으로 임금님을 해치지는 않겠습니다.


옛말에 ‘악한 자에게서 악한 행동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 손으로 임금님을 해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재판관이 되셔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나의 억울한 사정을 생각하셔서 나를 변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금님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셔서 내가 옳다는 것을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말을 마치자 사울이 물었다.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그런 다음 그는 큰 소리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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