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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6 - 읽기 쉬운 성경

26 이스라엘은 헤스본 성과 그 둘레 마을들과 아로엘 성과 그 둘레 마을들과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읍에서 삼백 년 동안이나 살았다. 너는 왜 그 동안에 이 지역들을 되찾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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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이스라엘 사람이 헤스본과 그 주변 부락들과 아로엘과 그 주변 부락들, 그리고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에 300년 동안이나 살았는데 어째서 너희는 그 동안에 그 땅을 되찾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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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향촌들과 아로엘과 그 향촌들과 아르논 연안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한지 삼백년이어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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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주변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주변 마을들과,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읍에 삼백 년 동안이나 살았는데, 왜 당신은 그 동안에 이 지역들을 되찾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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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26
21 교차 참조  

아로엘에 사는 자들아 너희는 길가에 서서 살펴보다가 달아나는 남자나 도망치는 여자를 보거든 ‘무슨 일이 일어났소?’ 하고 물어 보라.


그리고 가나안 땅의 일곱 민족을 멸하시고, 그들의 땅을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셨습니다.


이제 너는 일어나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가라. 보라, 내가 헤스본의 왕인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나라를 네 손에 넘겨주었다. 그러니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여라.


아르논 계곡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아로엘과 계곡 안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멀리 길르앗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점령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성읍은 단 하나도 없었다.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 성읍들을 모두 우리에게 주셨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와 그의 땅을 네게 넘겨주었다. 그러니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을 무찌른 것처럼 그를 무찔러라.’


우리는 헤스본의 시혼 왕에게 한 것처럼 그들을 모조리 쳐부수었다. 우리는 모든 성읍에서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이들을 모두 쓸어버렸다.


여호수아는 여러 해 동안 이 모든 왕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다. 그는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에서, 골짜기 중간과 길르앗의 반쪽을 다스렸다. 나아가 그는 얍복 강에 이르는 지역을 다스렸다. 그 지역은 암몬 사람이 사는 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는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바산의 전 지역을 다스렸다. 그의 땅은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도 길르앗 지방의 반쪽을 다스렸다. 그리고 이 지역은 헤스본의 왕 시혼이 다스리는 땅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헤스본에서 다스린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의 모든 성읍이다. 이들은 암몬 사람의 경계까지 이르렀다.


아르논 골짜기 끝의 아르엘에서부터 그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과 메드바에 있는 평원지대와


헤스본과 그 고원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에 이르는 지역이다. 그 성읍들은 디본, 바못바알, 벳바알므온,


주께서 둘레의 모든 적을 물리쳐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을 주신 뒤에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이제 여호수아도 매우 늙고 나이가 많았다.


그 해에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을 쳐부수고 짓누르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요단 강 동쪽 길르앗 땅, 곧 아모리 사람의 땅에 살던 이스라엘 사람을 십팔 년 동안 억압하였다.


그리하여 그 땅에는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사십 년 동안 평화가 깃들였다.


그 날로 모압은 이스라엘의 통치를 받기 시작하여, 그 뒤 팔십 년 동안 그 땅에 평화가 깃들였다.


주여, 당신의 적들이 모두 이렇게 멸망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뒤 그 땅에는 사십 년 동안 평화가 깃들였다.


이렇게 하여 미디안은 이스라엘 사람에게 복종하게 되었고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기드온이 사는 사십 년 동안 그 땅에 평화가 깃들였다.


아비멜렉이 삼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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