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다.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23 이런 일 때문에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나는 이보다 더 위엄이 떨어져도 좋소. 내 눈으로 보아 창피스럽게 여겨지는 짓도 할 것이요. 그래도 당신이 말하는 그 계집종들은 나를 존경할 것이오.”
주께서 둘레에 있는 적들을 모두 물리쳐 주셨다. 그리하여 왕은 왕궁에 자리 잡고 살 수 있게 되었다.
만군의 주께서 내 귀에 대고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을 때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만군의 주, 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날이 오면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이렇게 말하리라. “먹을 것도 우리가 마련하고 입을 것도 우리가 마련할 터이니 제발 우리가 당신의 아내라고 말할 수 있게만 해 주십시오. 이 부끄러운 신세를 면케 해 주십시오.”
에브라임의 자랑거리는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아이를 낳는 일도, 배는 일도, 아이가 생기는 일도 없으리라.
그러나 요셉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마리아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는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다.
“주께서 나를 위하여 이런 좋은 일을 해 주시다니! 사람들이 나를 부끄러운 여자라고 생각하더니, 주께서 내 부끄러움을 없애 주셨구나!”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만나지 않았다. 그러나 늘 사울 때문에 슬퍼하였다. 주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