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미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18 이때 블레셋 사람들은 르바임 골짜기에 도착하여 그 곳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18 블레셋 사람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
18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골짜기의 평원을 가득히 메우고 있었다.
그러자 십사 년째 되던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다른 왕들이 나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사람을 쳤다. 그리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추수가 시작될 무렵 서른 용사 가운데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브라임 골짜기를 메웠다.
한번은 블레셋군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서른 용사에 속한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 가까이에 있는 산성으로 다윗을 찾아갔다.
마치 농부가 곡식을 거두고 난 들판처럼 될 것이다. 이삭마저 줍고 난 뒤의 르바임 골짜기처럼 될 것이다.
그 경계는 여부스 성 곧 예루살렘의 남쪽 경사를 따라가다가 벤힌놈 골짜기를 올라간다. 거기서 경계는 르바임 계곡 북쪽 끝에 있는 힌놈 계곡 서쪽 편의 언덕 꼭대기에까지 오른다.
여호수아가 대답하였다. “너희의 수가 그렇게 많아서 에브라임 산간지방이 너무 비좁다면,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인 삼림지대로 올라가 그곳을 개간하여 차지하여라.”
그 경계는 르바임 계곡 북쪽에 있는 벤힌놈 골짜기를 마주보는 산기슭으로 내려간다. 경계는 여부스 성의 남쪽 경사지를 따라 힌놈 골짜기를 계속 내려가서 엔로겔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