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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17 - 읽기 쉬운 성경

17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블레셋군이 그를 잡으려고 모두 올라왔다. 다윗은 그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에 있는 요새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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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잡으려고 올라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이 온다는 것을 알고 요새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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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해처로 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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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아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온 블레셋 사람이 다윗을 잡으려고 올라왔다. 다윗이 이 말을 듣고서, 요새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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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17
11 교차 참조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다시 전쟁이 일어났다. 다윗은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내려가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느라 몹시 지쳐 있었다.


그때 다윗은 산성에 있었고 블레셋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엘리사마, 엘랴다, 엘리벨렛이다.


그 뒤에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그들을 정복하고, 블레셋의 지배 아래 있던 메덱암마를 빼앗았다.


그가 정복한 민족들은 에돔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사람이다. 그는 또한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에게서 빼앗아 온 전리품도 주께 바쳤다.


그때에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왕국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들은 정의를 실천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자들의 입을 막았습니다.


블레셋군은 모든 병사들을 아벡으로 불러 모았고 이스라엘군은 이스르엘 샘가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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