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리하여 이스보셋이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미갈을 빼앗아 오라고 명령하였다.
15 그러자 이스-보셋이 미갈을 그녀의 남편 발디엘에게서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15 이스보셋이 보내어 그 남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취하매
15 그러자 이스보셋이 사람을 보내어서, 미갈을 그의 남편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빼앗아 오도록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사울 군대의 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갔다.
그런 다음 다윗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사람을 보내어 요구하였다. “내 아내 미갈을 내게 돌려주시오. 미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의 포피 백 개를 바치고 맞은 아내요.”
미갈의 남편 발디엘이 울면서 바후림까지 미갈을 따라왔다. 아브넬이 발디엘에게 “그만 집으로 돌아가시오.” 하니 그가 집으로 돌아갔다.
잇사갈 가문에서는 앗산의 아들로 가문의 지도자인 발디엘
본디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의 아내였으나, 사울은 미갈을 갈림 출신 라이스의 아들 발디에게 주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