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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3:16 - 읽기 쉬운 성경

16 미갈의 남편 발디엘이 울면서 바후림까지 미갈을 따라왔다. 아브넬이 발디엘에게 “그만 집으로 돌아가시오.” 하니 그가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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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러나 그녀의 남편이 바후림까지 울면서 자기 아내를 뒤따라오자 아브넬이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는 눈물을 머금고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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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그 남편이 저와 함께 오되 울며 바후림까지 따라 왔더니 아브넬이 저에게 돌아가라 하매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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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 때에 그 여인의 남편은 계속 울면서 바후림까지 자기 아내를 따라왔는데, 아브넬이 그에게 “당신은 그만 돌아가시오” 하고 말하니, 그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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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3:16
9 교차 참조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 사울 집안과 같은 갈래에 속하는 집안의 사람이 거기서 나오면서 다윗을 향해 저주를 퍼부었다. 그는 게라의 아들로 이름은 시므이였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그들을 보고는 압살롬에게 가서 일러 바쳤다. 요나단과 아히마아스는 재빨리 도망쳐서 바후림에 있는 어떤 사람의 집에 이르렀다. 마침 그 집 뜰에 우물이 있어서 그들은 우물 속으로 내려갔다.


바후림에 사는 베냐민 사람으로 게라의 아들인 시므이도 유다 사람들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려고 서둘러 내려왔다.


그와 함께 베냐민 사람 천 명이 오고, 사울 집안의 종이었던 시바도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물을 데리고 왔다. 이 모든 사람이 다윗 왕을 맞으려고 서둘러 요단 강으로 왔다.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


그리하여 이스보셋이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미갈을 빼앗아 오라고 명령하였다.


또한 바후림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를 기억하여라.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가던 날에 나에게 심한 저주를 퍼부었다. 그런데 그가 요단 강으로 나를 맞으려고 내려왔을 때 나는 그에게 ‘너를 칼로 죽이지 않겠다.’라고 주를 두고 맹세하였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들을 맞으려고 미스바에서 나와 울면서 걸어가다가 그들을 만나자 이렇게 말하였다.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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