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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 거인이 이스라엘을 조롱하자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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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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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가 이스라엘을 조롱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쳐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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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21
11 교차 참조  

그런데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었다. 요나답은 아주 교활한 인물이었다.


가드에서 또 전쟁이 일어났다. 그때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 모두 스물네 개나 되는 거인이 있었다. 그도 라파 족의 후손이었다.


이 네 사람은 가드에 살던 라파 족의 후손인데 모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죽었다.


하맛의 왕, 아르밧의 왕, 스발와임 성의 왕, 그리고 헤나와 이와의 왕들은 모두 어디로 갔느냐?’”


이새는 그의 맏아들 엘리압, 둘째 아들 아비나답, 셋째 아들 시므아,


다윗의 삼촌 요나단은 슬기로운 사람으로 왕의 고문이며 서기관이었다.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자들을 돌보았다.


그러자 이새가 심마를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그러나 사무엘은 “주께서는 이 사람도 택하지 않으셨소.” 하고 말하였다.


그 블레셋 사람이 다시 고함을 질렀다. “내가 오늘 이스라엘군에게 도전한다. 자, 어서 한 사람을 보내어 나와 겨루도록 하여라.”


이스라엘군과 블레셋군은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한쪽 언덕은 블레셋군이, 다른 한쪽 언덕은 이스라엘군이 차지하고 서로 맞서 버티고 있었다.


임금님의 종은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꼴로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하였으니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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