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 네 사람은 가드에 살던 라파 족의 후손인데 모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죽었다.
22 이렇게 해서 가드의 그 네 거인들은 모두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 죽고 말았다.
22 이 네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22 이 네 사람은 모두 가드에서 태어난 거인족의 자손인데, 다윗과 그 부하들에게 모두 죽었다.
이들은 가드에서 살던 거인족의 후손들인데 이들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죽었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자랑 말고 힘센 사람은 힘을 자랑 말고 부자는 재산을 자랑 말라.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완전한 승리를 거두고도 남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용사라고 해서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며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많이 배웠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때와 기회가 찾아든다.
기쁨과 승리의 함성이 의인의 천막에서 울려 나온다. “주의 오른손이 위대한 일을 하셨다.
오직 당신만이 우리를 강하게 하시어 오직 당신만이 원수를 쳐부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승리를 거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실 것이다.
그러니 이제 주께서 그날 내게 약속하셨던 이 산간지방을 주십시오. 그때에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으며, 그들의 성읍은 크고 견고하다는 것을 당신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면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겠습니다.”
그때에 라파 족의 후손인 이스비브놉이라는 사람이 놋쇠 창과 새 칼을 들고 다윗을 죽이려고 덤벼들었다. 그 놋쇠 창날의 무게만도 삼백 세겔이나 되었다.
그 거인이 이스라엘을 조롱하자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