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2:27 - 읽기 쉬운 성경

27 요압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만일 네가 말하지 않았으면, 우리 군사들은 내일 아침까지 동족인 너희를 계속하여 뒤쫓았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7 그때 요압이 대답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지만 네가 싸움을 거는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아침에 벌써 돌아갔을 것이며 이렇게 너희를 추격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요압이 가로되 하나님이 사시거니와 네가 흔단의 말을 내지 아니하였더면 무리가 아침에 다 돌아갔을 것이요 그 형제를 쫓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요압이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오. 장군이 이런 제안을 하지 않으셨으면, 내 군대가 내일 아침까지 추격을 해서, 장군을 잡았을 것이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2:27
11 교차 참조  

그때 아브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젊은 병사들을 뽑아 이 자리에서 힘을 겨루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요압도 “좋다. 서로 힘을 겨뤄 보자.” 하고 말하였다.


아브넬이 요압에게 소리쳐 말하였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싸워야 하느냐? 이렇게 싸우다가는 우리 둘 다 끔찍한 종말을 맞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느냐? 얼마나 더 있어야 네가 부하들에게 동족을 뒤쫓는 일을 멈추라고 명령하겠느냐?”


요압이 나팔을 부니 모든 군인이 멈추어 섰다. 그들이 더는 이스라엘군을 뒤쫓지 않고 더는 그들과 싸우지 않았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네만 그분께서 나를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하게 하셨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시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다툼의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그만 두어라.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고 세운 계획은 성공한다. 그러니 전쟁을 하기 전에 의견을 들어라.


네가 네 눈으로 보았다고 해서 너무 성급하게 소송하지 말아라. 뒷날 네 이웃이 너를 부끄럽게 만들면 어찌 하려느냐?


너는 ‘나는 영원히 살리라. 나는 영원한 여왕이다.’라고 말하면서 너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생각지 않았다.


주께서는 장군님의 손으로 직접 피를 흘리거나 원수를 갚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장군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처럼 장군의 원수들과 장군을 해치려는 모든 자들이 틀림없이 나발과 같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