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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6 - 읽기 쉬운 성경

26 아브넬이 요압에게 소리쳐 말하였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싸워야 하느냐? 이렇게 싸우다가는 우리 둘 다 끔찍한 종말을 맞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느냐? 얼마나 더 있어야 네가 부하들에게 동족을 뒤쫓는 일을 멈추라고 명령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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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이때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쳤다. “우리가 계속 칼로 서로를 죽여야 하느냐? 너는 어째서 비참한 결과를 내다보지 못하느냐? 우리는 다 같은 동족이다. 네가 언제나 네 부하들에게 우리를 더 이상 추격하지 말라고 명령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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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쳐 가로되 칼이 영영히 사람을 상하겠느냐 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언제나 무리에게 그 형제 쫓기를 그치라 명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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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거기에서 아브넬이 요압에게 휴전을 제의하였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싸워야 하겠소? 이렇게 싸우다가는, 마침내 우리 둘 다 비참하게 망하고 말지 않겠소? 우리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 장군이 장군의 부하들에게 동족을 추격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명령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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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6
17 교차 참조  

다윗이 그 전령에게 말하였다. “요압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번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오. 칼은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는 법이오. 더욱 힘을 내어 랍바 성을 공격하여 점령하시오.’ 이런 말로 요압 장군의 사기를 북돋아 주어라.”


그때 아브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젊은 병사들을 뽑아 이 자리에서 힘을 겨루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요압도 “좋다. 서로 힘을 겨뤄 보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서로 상대방의 머리를 거머잡고 칼로 옆구리를 찔러서 모두 함께 쓰러져 죽었다. 그래서 기브아에 있는 그곳을 헬갓핫수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때에 베냐민 가문의 병사들이 아브넬을 중심으로 다시 모여들었다. 그들은 똘똘 뭉쳐서 언덕 위에서 버티었다.


요압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만일 네가 말하지 않았으면, 우리 군사들은 내일 아침까지 동족인 너희를 계속하여 뒤쫓았을 것이다.”


“자네는 얼마나 더 있어야 이런 말들을 끝내겠는가? 잘 생각해 보게. 그러고 나서 말하기로 하세.


“자네들은 어느 때까지 나를 괴롭히며 그런 말들로 나를 욱박지르려 하는가?


오, 사람들아 너희는 언제까지 내 영광을 욕되게 하려느냐? 언제까지 근거 없는 비난을 좋아하여 나에 대한 거짓말을 찾아다니려느냐? 셀라


다툼의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그만 두어라.


하지만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기어이 거역하면 원수들의 칼에 망하고 말 것이다.”


사막의 헐벗은 언덕 위로 강도들이 떼 지어 쳐들어왔다. 주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휩쓸고 지나가니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들을 매질하여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너희는 벌을 받고도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보낸 예언자들을 미친 듯 날뛰는 사자처럼 달려들어 칼로 삼켜버렸다.”


제가 언제까지 저 전쟁의 깃발을 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저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 날은 만군의 주께서 복수하시는 날 주께서 그의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는 날이다. 칼은 배가 불러 더는 삼킬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의 피로 목마름을 풀기까지 원수들을 죽일 것이다. 주, 만군의 주께서 저 북녘 땅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그들을 희생제물로 잡으실 것이다.


“너희는 믹돌에서 외치고 멤피스와 다바네스에서도 외쳐서 온 이집트에 알려라. 너희는 이렇게 외쳐라. ‘너희는 어서 방어태세를 갖추고 싸울 채비를 하여라. 너희 둘레에 사는 자들을 칼이 마구 삼키고 있다.’


전쟁이 그들의 성읍을 휩쓸고 지나갈 때 그들의 거짓 예언자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들이 세운 헛된 계획 때문에 이스라엘은 모조리 망하고 말리라.


이튿날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 둘이 싸우는 것을 보고,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것 보시오, 두 사람은 형제가 아니오? 그런데 어찌하여 서로를 해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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