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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2 - 읽기 쉬운 성경

22 아브넬이 다시 아사헬에게 경고하였다. “나를 쫓는 일을 그만 두어라. 내가 너를 쳐서 쓰러뜨릴 까닭이 없지 않느냐? 내가 너를 죽이고 어떻게 너의 형 요압의 얼굴을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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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래서 아브넬이 아사헬에게 말하였다. “나를 쫓는 일을 중단하라. 너는 어째서 내가 너를 죽이게끔 하느냐? 만일 내가 너를 죽인다면 내가 어떻게 너의 형 요압과 대면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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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아브넬이 다시 아사헬에게 이르되 너는 나 쫓기를 그치라 내가 너를 쳐서 땅에 엎드러지게 할 까닭이 무엇이냐 그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네 형 요압을 대면하겠느냐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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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아브넬이 다시 한 번 아사헬을 타일렀다. “너는 나를 그만 뒤쫓고, 물러가거라. 내가 너를 쳐죽여서, 너를 땅바닥에 쓰러뜨려야 할 까닭이 없지 않느냐? 내가 너를 죽이고, 어떻게 너의 형 요압을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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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2
6 교차 참조  

아브넬은 아사헬에 말하였다.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돌아서라. 그리고 젊은 병사나 하나 뒤쫓아 가 그 무기와 갑옷을 빼앗아라.” 그러나 아사헬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하여 아브넬을 뒤쫓았다.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망하여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지금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것이고 사람이 무엇이 될지는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일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자기 운명에 대해 다투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


사울이 미갈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나를 이렇게 속이고 내 원수를 달아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그가 내게 ‘내가 무엇 때문에 당신을 죽여야 하겠소? 다만 나를 도망치게 해 주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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