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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3 - 읽기 쉬운 성경

23 그래도 아사헬이 뒤쫓는 일을 그만두려 하지 않자 아브넬이 창끝으로 아사헬의 배를 찔렀다. 창이 아사헬의 등을 뚫고 나오니 아사헬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 뒤를 따르던 병사들이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까지 이르러서는 모두 멈추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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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래도 아사헬이 돌아서지 않으므로 아브넬은 자기 창 뒤쪽 끝으로 그의 배를 찔렀다. 그러자 창이 그의 등을 꿰뚫고 나왔고 아사헬은 곧 땅에 쓰러져 죽었다. 그 후로 그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에 이르러 발걸음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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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저가 치우치기를 싫어하매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 배를 찌르니 창이 그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헬의 엎드러져 죽은 곳에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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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런데도 아사헬이 물러가기를 거절하니, 아브넬이 창 끝으로 아사헬의 배를 찔렀다. 창이 그의 등을 뚫고 나왔으며, 그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 아사헬을 따르던 사람들이, 그가 쓰러진 곳에 이르러서, 모두 멈추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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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3
7 교차 참조  

그러나 요압과 아비새는 계속하여 아브넬을 뒤쫓았다. 그리하여 해가 질 무렵에 암마 언덕에 이르렀다. (암마 언덕은 기브아 광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기아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아마사는 요압의 왼손에 들린 칼을 경계하지 않았다. 요압이 그 칼로 아마사의 배를 찌르자 창자가 땅바닥에 쏟아졌다. 두 번 찌를 필요도 없이 아마사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의 아우 아비새는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다시 뒤쫓기 시작하였다.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요압과 그의 아우 아비새가 아브넬을 살해한 것은 아브넬이 그들의 동생 아사헬을 기브온 전투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레갑과 바아나는 밀을 가지러 온 척하며 궁궐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이스보셋은 침실에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들은 칼로 이스보셋의 배를 찔러 죽였다. 그런 다음 그의 머리를 잘라 가지고 왕궁을 빠져나왔다. 그들은 밤새 요단 골짜기를 걸어서


왕이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여부스 사람들을 치러 가자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결코 이 성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가운데 눈 먼 자나 다리 저는 자도 너쯤은 물리칠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자신들의 성읍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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