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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32 - 읽기 쉬운 성경

32 그런데 바르실래는 아주 늙어서 나이가 여든이나 되었다. 그는 큰 부자였으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무는 동안 왕에게 음식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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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 팔십세라 저는 거부인고로 왕이 마하나임에 유할 때에 왕을 공궤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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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바르실래는 아주 늙은 사람으로, 나이가 여든 살이나 되었다. 그는 큰 부자였으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왕에게 음식을 공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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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32
14 교차 참조  

아브라함은 모두 백칠십오 년을 살았다.


야곱은 이집트에서 열일곱 해를 살았다. 그래서 그의 나이가 백마흔일곱 살이 되었다.


므두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요셉이 백열 살에 죽었다. 사람들이 그의 주검에 썩는 것을 막는 향료를 넣은 다음 이집트에서 관에 넣었다.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왕이 바르실래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강을 건너가 예루살렘에 머물도록 하시지요. 내가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이 돈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거두어 앗시리아 왕 불에게 주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부자는 각기 은 오십 세겔 을 바쳐야 했다. 앗시리아 왕은 그 돈을 받고 더는 이스라엘 땅에 머물지 않고 떠나갔다.


그리고 양과 염소 칠만 마리, 낙타 삼천 마리, 겨릿소 오백 쌍, 암나귀 오백 마리에 부리는 종들도 많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


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니 의롭게 살아야 그것을 얻는다.


두 달란트를 맡은 종도 첫째 종과 똑같이 하였다. 그가 맡은 두 달란트가 이제 네 달란트로 늘었다.


모세가 죽을 때에 나이가 백스무 살이었으나, 그의 눈은 침침하지 않았고 기력도 줄지 않았다.


마온에는 어떤 부자가 있었다. 갈멜에 있는 그의 목장에는 염소가 천 마리, 양이 삼천 마리나 있었다. 그는 마침 갈멜에 내려와 양털을 깎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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