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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31 - 읽기 쉬운 성경

31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도 로글림에서 내려왔다. 왕을 모시고 요단 강을 건넌 다음 그곳에서 왕을 배웅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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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32 다윗이 망명 길에 있을 때 마하나임에서 왕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주었던 길르앗 사람 바실래가 왕을 도와 강을 건너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왔다. 그는 부유한 사람이지만 이제 나이가 많아 80세의 늙은 노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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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을 보내어 요단을 건네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서 함께 요단에 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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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그 때에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도 로글림에서 내려와서, 왕이 요단 강을 건너는 일을 도우려고, 요단 강 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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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31
5 교차 참조  

므비보셋이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께서 무사히 왕궁으로 돌아오셨으니 시바에게 다 가지라고 하십시오.”


그러나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네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나를 도와주었다.


제사장 가운데서 그런 사람은 다음과 같다. 호바야 자손, 학고스 자손, 바르실래의 자손 (이 가운데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하여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또한 제자장들 가운데서는 호바야 자손, 학고스 자손, 바르실래자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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