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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0 - 읽기 쉬운 성경

20 이 종이 죄를 지은 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이 종이 요셉 가문 가운데서 가장 먼저 임금님을 뵈려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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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왕을 영접하려고 요셉 지파의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도 먼저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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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왕의 종 내가 범죄한줄 아옵는고로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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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바로 제가 죄를 지은 줄을, 이 종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오늘 요셉 지파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맨 먼저 높으신 임금님을 맞으러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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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0
12 교차 참조  

그러나 이스라엘은 손을 엇갈리게 내밀어 작은아들인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는 오른손을 얹고 맏아들인 므낫세의 머리 위에는 왼손을 얹었다.


그날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렇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의 이름으로 복을 빌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에브라임과 같게 하시고 므낫세와 같게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다.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 사울 집안과 같은 갈래에 속하는 집안의 사람이 거기서 나오면서 다윗을 향해 저주를 퍼부었다. 그는 게라의 아들로 이름은 시므이였다.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말하였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저주한 시므이는 처형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가문마다 의논이 분분하였다. “다윗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해 주셨다.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분도 그분이시다. 그런 분이 지금 압살롬 때문에 다른 나라로 피해가셨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백성들의 모임에 불러내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오직 유다 가문만 다윗 집안에 충성하였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세겜 성 둘레에 성벽을 쌓고 그곳에서 살았다. 그 뒤에 거기에서 나가 부느엘에도 성벽을 쌓았다.


레바논 에 터를 잡고 백향목 숲 속에 집을 짓고 사는 자들아 아기 낳는 여자의 아픔 같은 고통이 네게 닥치는 날 너의 신음이 얼마나 클꼬?”


나는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그들이 나를 찾아올 때를 기다리겠다. 이 백성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애타게 나를 찾을 것이다.”


나는 에브라임을 잘 알고 이스라엘도 제 한 짓을 내 앞에서 감출 수 없다. 에브라임아 지금 너는 창녀가 돼 버렸고 이스라엘도 죄로 더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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