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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러나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가 다말보다 힘이 세었으므로 그는 다말을 겁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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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러나 암논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덮쳐 강간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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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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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다말이 이렇게까지 말하는데도, 암논은 다말이 애원하는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센 힘으로 그를 눕혀서, 억지로 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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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4
8 교차 참조  

그때 히위 사람 하몰이 그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세겜이 디나를 보고는 디나를 데리고 가 성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하여 그는 디나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로 네 집안 안에서 재앙을 불러, 네 위에 내리겠다.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들을 빼앗아 네게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주리니, 그가 대낮에 네 아내들을 욕보일 것이다.


그러고 나자 암논은 다말이 몹시 미워졌다. 실은 그 여자를 사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워하였다. 그는 다말에게 “일어나서 당장 꺼져 버려라!” 하고 소리쳤다.


왕이 궁전 뜰에서 잔치가 벌어진 방으로 다시 돌아와 보니 에스더가 비스듬히 앉아 있는 긴 의자에 하만이 엎드리는 것이 아닌가! 왕은 화가 난 목소리로 말하였다. “내가 이 집에 있는데도 저 놈이 왕후를 욕보이려 하는구나.” 왕의 입에서 이 말이 떨어지자 내시들이 달려들어서 하만의 얼굴을 가렸다.


너는 네 누이와 성관계를 가지면 안 된다. 네 아버지의 딸이든지 어머니의 딸이든지, 집에서 낳았든지 밖에서 낳아 데려 왔든지 그 여자와 성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된다.


‘아버지의 딸이든 어머니의 딸이든 자기 누이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그날 밤에 기브아 성의 유지들이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내 여종을 겁탈하였고, 결국 그 여자는 죽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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