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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러고 나자 암논은 다말이 몹시 미워졌다. 실은 그 여자를 사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워하였다. 그는 다말에게 “일어나서 당장 꺼져 버려라!” 하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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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런 다음에는 다말에 대한 그의 사랑이 증오로 돌변하여 암논은 다말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를 미워하여 “여기서 썩 나가!” 하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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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리하고 암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한지라 곧 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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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렇게 욕을 보이고 나니, 암논은 갑자기 다말이 몹시도 미워졌다.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기왕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하였다. 암논이 그에게, 당장 일어나 나가라고, 소리를 버럭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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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5
3 교차 참조  

그리하여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녀에게로 와서 같이 사랑의 잠자리에 들었다. 그들은 그녀에게 있는 대로 정욕을 쏟으며 그녀를 더럽혔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과 어울려 자신을 더럽힌 다음에는 그들이 역겨워져 그들에게서 돌아섰다.


그러나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가 다말보다 힘이 세었으므로 그는 다말을 겁탈하였다.


다말이 암논에게 말하였다. “안됩니다! 이렇게 나를 내쫓으시는 것은 방금 나에게 저지른 일보다 더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듣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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