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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30 - 읽기 쉬운 성경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버럭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뻔뻔스럽고 고집 센 여자의 자식아, 네가 다윗과 한편인 것을 내가 모르는 줄 아느냐? 그런 짓은 너뿐 아니라 너를 낳은 네 어미까지도 부끄럽게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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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러자 사울은 노발 대발하며 소리쳤다. “이 미친 놈아! 네가 네 자신의 수치와 네 어미의 수치도 모르고 천한 이새의 아들 쪽을 택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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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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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면서 소리쳤다. “이 패역무도한 계집의 자식아, 네가 이새의 아들과 단짝이 된 것을 내가 모를 줄 알았더냐? 그런 녀석과 단짝이 되다니, 너에게도 부끄러운 일이고 너를 낳은 네 어미를 발가벗기는 망신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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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30
14 교차 참조  

어리석은 사람은 제 화를 못 이겨 죽고 미련한 사람은 제 질투에 죽는 법이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이고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들어낼 뿐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사람들의 지식을 넓혀 주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음만 쏟아낸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그의 호의는 풀 위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성미가 사나운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 사람은 구해 주어도 그 때뿐. 똑같은 일을 또 저지를 것이다.


교만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빈정꾼 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우쭐대며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벽이 허물어진 도성과 같다.


돌이 무겁고 모래가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자가 화나게 하는 것은 이보다 더 무겁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누구든지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은 의회에 불려가서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바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소리와 욕설은 못된 마음과 함께 버리십시오.


아버지 된 사람들이여, 자녀의 마음을 자극하여 성내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가르침으로 키우십시오.


그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 좀 보내 주게. 베들레헴에서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형님께서 꼭 오라고 명령을 하셨다네. 그러니 나를 좋게 여기거든 가서 형님들을 만나 뵐 수 있게 해 주게.’ 그리하여 그가 임금님의 식탁에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이새의 아들이 이 땅 위에 살아 있는 한, 너도 설 수 없고 네 왕권도 세울 수 없을 것이다. 어서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내게 끌어오너라. 그놈은 죽어 마땅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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