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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리고 요나단은 다윗에게 자기에 대한 사랑의 맹세를 다시 확인하게 하였다. 그는 다윗을 자신 만큼이나 사랑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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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러고서 이번에는 다윗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에게도 다시 맹세하게 했는데 이것은 그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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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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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요나단은 다윗을 제 몸처럼 아끼는 터라, 다윗에게 다시 맹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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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17
7 교차 참조  

나의 형제 요나단이여 그대 생각에 내 가슴 미어지오. 나를 아끼던 그대의 사랑 놀라웠소. 여인의 사랑보다 더 놀라웠소.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이 친구이고 어려울 때 서로 도우려고 태어난 것이 형제이다.


친구가 많으면 해를 당하기도 하지만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도 있다.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는 그 장교들과 그들의 부하에게 이렇게 맹세하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갈 것이오.


다른 신들을 섬기자고 너희를 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 사람은 이복형제가 되었든, 동복형제가 되었든, 아무튼 너희 형제일 수도 있고, 바로 너희 아들이나 딸일 수도 있고, 너희가 사랑하는 아내일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친구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은밀하게 너희에게 ‘가서 다른 신들을 섬깁시다.’라고 말한다고 하자.(그런데 그 신들은 너희나 너희 조상이 알지 못하는 신이거나,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끝냈다. 그 뒤에 요나단은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이나 사랑하였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 사랑하였으므로 그와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굳게 언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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