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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리하여 요나단은 다윗 집안과 언약을 맺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다윗의 원수를 멸하여 주시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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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래서 요나단은 다윗의 가족과 계약을 맺고 “여호와께서 다윗의 원수들을 치시기 바란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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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찌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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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런 다음에 요나단은 다윗의 집안과 언약을 맺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다윗의 원수들에게 보복하여 주시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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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16
13 교차 참조  

바로 그날 주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준다. 이집트 강과 큰 강 유프라테스 사이에 펼쳐진 땅을 주는 것이다.


그 대신에 왕은 아야의 딸 리스바와 사울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을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또 사울의 딸 메랍과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다섯을 붙잡아다가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는 그 장교들과 그들의 부하에게 이렇게 맹세하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갈 것이오.


주 너희 하나님께 맹세한 것은 미루지 말고 지켜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반드시 그것을 요구하실 것이다. 너희가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이 너희에게 죄가 될 것이다.


우리가 단을 쌓은 것이 주님에게 등을 돌리고 그 위에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드리려는 것이었다면, 주께서 친히 우리에게 벌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 사랑하였으므로 그와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굳게 언약하였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잘 가게.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서로의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맹세하였네. 주께서 영원토록 나와 자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자네 자손과 내 자손 사이에서도 증인이 되어 주시리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너희 모두가 나에게 맞서 음모를 꾸몄느냐? 그 누구도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놈과 언약을 맺었을 때에 내게 귀띔해 주지 않았다. 또 내 아들이 오늘 내 종놈(다윗)을 부추겨서 그 놈이 나를 죽이려고 매복하였는데도, 너희 가운데는 나를 염려하여 내게 귀띔해 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요나단과 다윗은 주 앞에서 다시 우정의 언약을 맺었다. 그런 다음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은 호레스에 남았다.


내가 내일 아침까지 그에게 속하는 모든 사람 가운데 하나라도 남겨 둔다면, 나 다윗은 하나님께 무슨 벌이라도 받겠다.”


주께서는 장군님의 손으로 직접 피를 흘리거나 원수를 갚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장군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처럼 장군의 원수들과 장군을 해치려는 모든 자들이 틀림없이 나발과 같이 될 것입니다.


블레셋군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바싹 뒤쫓아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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