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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리하여 주께서 여룹바알(기드온)과 바락과 입다와 삼손을 보내셔서, 사방으로 에워싼 너희 원수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주셨다. 그리하여 너희는 안전하게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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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기드온과 바락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 여러분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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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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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주님께서 이 호소를 들으시고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셔서, 사방으로 에워싼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건져 주셔서,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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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11
13 교차 참조  

그리하여 주께서 이스라엘에 한 구원자를 보내시니 그들이 아람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예전처럼 그들의 집에서 편안히 살았다.


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다. 이들이 므낫세의 손자요 마길의 아들인 길르앗의 자손이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주께서 기드온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가서 네가 가진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미디안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내라. 내가 너를 보내 그들을 구하려고 한다.”


그러나 요아스는 자기를 둘러 선 성난 무리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바알 편을 들 셈이오? 당신들이 바알을 구하겠소? 누구든 바알의 편을 드는 사람은 내일 아침까지 죽임을 당할 것이오. 바알이 정말로 신이라면 스스로 나서서 자기 제단을 헐어 내린 사람과 싸우라고 하시오.”


그리하여 그 날 기드온은 여룹바알 이라고 불렸다. 그가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바알더러 그를 고발하라고 하시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여룹바알, 곧 기드온과 그의 모든 병사가 하롯 샘에 진을 쳤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 북쪽으로 모레 언덕에서 가까운 골짜기에 미디안 진이 있었다.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살았다.


또한 여룹바알이라고도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였는데도, 그들은 그의 집안에게 충성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사무엘이 주의 참된 예언자라는 것이 입증되었고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무찌르니 그들이 다시 돌아와 이스라엘의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막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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