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12: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나 너희를 치러 오는 암몬 왕 나하스를 보고 너희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주 하나님께서 너희의 왕이신데도 너희는 그렇게 말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나 여러분은 암몬 왕 나하스를 두려워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의 왕인데도 불구하고 나에게 와서 여러분을 다스릴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찌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그런데도 암몬 왕 나하스가 우리를 치러 오자, 주 하나님이 우리의 왕인데도, 그것을 보았을 때에 당신들은, ‘안 되겠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12:12
15 교차 참조  

그러나 기드온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들도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에서 구원하시는 너희 하나님을 거부하였다. 그리고 ‘싫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가문과 집안별로 주 앞에 나와 서거라.”


도대체 너희의 왕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왕이 너희의 성읍들을 구해 낼 성 싶으냐? ‘나에게 왕과 대신들을 주십시오’ 하면서 왕을 달라고 조르던 재판관들은 지금 어디 있느냐?


주께서는 우리의 재판관이시며 우리에게 법을 주시는 분이시다. 주께서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해주시리라.


오, 하나님 당신은 옛날부터 나의 왕이십니다. 땅 위에 구원을 베푸시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러나 그 아들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라 살지 않았다. 그들은 부당한 돈벌이에 정신이 팔려 뇌물을 받고서 치우치게 재판을 하였다.


그런데도 이제 당신들은 내 아버지의 집안을 배반하고 일어나 그분의 아들 일흔 명을 한꺼번에 죽였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인 아비멜렉이 당신들의 친족이라고 하여 그를 세겜 성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야곱에게서는 어떤 불운도 보이지 않으며 이스라엘에게서는 어떤 불행도 찾아볼 수 없다.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분을 왕으로 떠받드는 소리가 그들 가운데서 들려온다.


내가 너와 세우는 이 계약은 나와 너 사이에만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 계약은 네 뒤에 대대로 이어질 네 자손과도 세우는 계약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영원한 계약이다. 이 계약에 따라서 나는 너와 네 뒤에 오는 네 자손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