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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4 - 읽기 쉬운 성경

24 아이가 젖을 뗀 뒤에 한나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의 집으로 갔다. 한나는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부대도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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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아이가 젖을 떼자 부모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빈손으로 가지 않고 제물로 3년 된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22리터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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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쌔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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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마침내 아이가 젖을 떼니,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를 끌고,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가 든 가죽부대 하나를 가지고, 실로로 올라갔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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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4
9 교차 참조  

아이가 자라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


다브네스 왕비의 여동생은 하닷과 결혼하여 아들 그누밧을 낳았다. 다브네스 왕비는 그 아이를 데려다가 파라오의 궁 안에서 길렀으므로, 그누밧은 파라오의 왕궁에서 파라오의 아들들과 함께 자랐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여자가 밀가루 3말에 누룩을 섞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 밀가루 반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하늘나라는 이런 누룩과도 같다.”


그때에 너희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곧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너희가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가장 좋은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씩, 곧 누룩 없는 빵 먹는 명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 너희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그때에 어느 누구도 빈손으로 주 앞에 나와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곳에 성막을 세웠다. 이제 그들이 그 땅을 모두 다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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