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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0 - 읽기 쉬운 성경

20 한나가 아기를 가져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께 기도로 구하여 얻은 아들이다.”라고 말하며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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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래서 한나는 임신하고 때가 차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녀는 그 아이 이름을 ‘사무엘’ 이라 짓고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하고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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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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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님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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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0
13 교차 참조  

주의 천사는 이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갈아, 네가 지금 아이를 가졌으니 곧 아들을 낳을 것이다. 아이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어라. 네가 구박 받는다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자궁을 열어 주셨다.


아담이 다시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하와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다. 하와가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을 하나 더 주셨구나!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 내게 셋을 주셨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지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땅을 저주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고생하며 농사를 지어야 한다. 이제 이 아이가 그런 힘든 일에서 우리를 쉬게 해 주기를 바란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에게 복을 주시고 저의 영토를 넓혀 주십시오. 주의 손으로 저를 도우시고 불행을 막아 주셔서 아무것도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것을 다 주셨다.


내가 곤경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신다.


아이가 자라자 그 여자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다 주었다. 아이는 공주의 아들이 되었다. 파라오의 딸은 “내가 이 아이를 물에서 건져냈다.” 라고 말하며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지었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라. 그 아기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니, 그렇게 부르도록 하여라.”


이제 내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내게는 기드온과 바락과 삼손과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예언자들에 관하여 일일이 이야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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