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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9 - 읽기 쉬운 성경

19 다음날 아침 엘가나 가족은 일찍 일어나 주께 예배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 하니 주께서 한나를 기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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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엘가나와 그의 가족들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여호와께 예배하고 라마에 있는 그들의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와 그의 아내 한나가 잠자리를 같이하자 여호와께서는 그녀의 기도를 기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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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그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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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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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9
23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셨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자궁을 열어 주셨다.


아담이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더니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움으로 내가 아들을 얻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들어간 들짐승과 집짐승들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땅 위로 바람이 불게 하시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여인이 임신하여 엘리사가 말한 그대로 이듬해 봄 그맘때에 아들을 낳았다.


내가 해뜨기 전에 일어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리가 굴욕을 당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항했던 일들을 기억하지 마소서. 오, 주님 당신은 선하시니 사랑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오, 주님 아침에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아침에 내가 당신 앞에 청을 드리고 당신께서 응답해 주시리라 기다립니다.


저녁과 아침과 한낮에 내가 괴로움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그분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다음 날 아침 예수께서는 매우 일찍 일어나셨다. 그리고 아직 날이 밝기 전에 집을 나와 외딴 곳으로 가셔서 거기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러고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당신이 왕으로 다스리기 시작하실 때에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다. 엘가나는 숩 집안 사람으로 여로함의 아들이었다. 여로함은 엘리후의 아들이고, 엘리후는 도후의 아들이며, 도후는 에브라임 가문 출신인 숩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맹세하였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종의 비참한 처지를 굽어보시고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종을 잊지 마시고 아들을 하나 주십시오. 그렇게만 해 주시면 제가 그 아이를 주께 바치겠습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나실 사람으로 살며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무엘은 라마를 향하여 떠나고, 사울은 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가져다가 형들이 보는 앞에서 이새의 막내아들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그날부터 주의 영이 크신 능력으로 줄곧 다윗 위에 머물렀다. 그런 다음 사무엘은 라마로 돌아갔다.


다윗은 그렇게 달아나서 살아난 다음에 라마에 있는 사무엘을 찾아갔다. 그는 사울이 자기에게 한 일을 모두 사무엘에게 이야기하였다. 그런 다음 다윗과 사무엘은 나욧으로 가서 그곳에 머물렀다.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사무엘은 실로에 남아 제사장 엘리 밑에서 주를 섬기는 일을 하였다.


사무엘이 죽었다. 온 이스라엘이 모여 사무엘의 죽음을 슬퍼하여 울었다. 그리고 그를 고향 라마에 묻었다. 그런 다음 다윗은 일어나 마온 광야 로 내려가 그곳에 머물렀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그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으며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주께 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다.


그 때문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함께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을 찾아왔다.


다음날 동틀 무렵에 사무엘이 지붕 위에 있는 사울을 소리쳐 깨웠다. “일어나 준비하시오. 내가 그대를 바래다주겠소.” 사울은 일어나 길 떠날 차비를 마친 다음 사무엘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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