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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24 - 읽기 쉬운 성경

24 성전 경비대장과 높은 제사장들은 이 말을 듣고, “이 일 때문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하며 어쩔 줄 몰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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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성전 경비대장과 제사장들은 이 말을 듣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 몹시 당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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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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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신전 경비대장과 상급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그들은 결국 그것이 어디에서 끝날지 놀라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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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성전 경비대장과 대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서, 대체 이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고, 사도들의 일로 당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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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24
17 교차 참조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유다는 높은 제사장들과 성전을 지키는 경비원들을 찾아가서,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 방법을 의논하였다.


예수를 잡으러 온 무리는, 높은 제사장들과 성전 수비대 장교들과 장로들이었다.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느냐? 너희는 내가 강도인 줄로 아느냐?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보다시피 이제는 다 틀렸소. 온 세상 사람이 모두 그를 따르고 있소!”


사람들은 모두 놀라 어리둥절해서 서로에게 물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오?”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을 지키는 경비대장과 사두개파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들은 사람들 때문에 두 사람을 어떻게 처벌해야 할지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모든 사람이 그 일어난 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위협만 하고서 사도들을 풀어주었다.


“감옥 문은 단단히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감옥은 비어 있었습니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말하였다. “여러분이 감옥에 가둔 사람들이 성전 뜰에 서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성전 경비대장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려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화가 나 돌로 칠까 두려워서 폭력은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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