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27 - 읽기 쉬운 성경

²⁷ 열나흘째 밤에 우리는 아드리아 해를 가로질러 흘러가고 있었다. 한밤중쯤에 선원들은 우리가 탄 배가 뭍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현대인의 성경

²⁷ 14일째 되던 날 밤에도 우리는 아드리아해 부근에서 여전히 표류하고 있었다. 한밤중쯤 되어 선원들이 육지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고

개역한글

²⁷ 열 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 이리 저리 쫓겨 가더니 밤중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와지는 줄을 짐작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⁷ 폭풍이 14일째 되던 한밤중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가고 있었을 때, 선원들은 륙지가 가까운 것을 느꼈다.

새번역

²⁷ 열나흘째 밤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다녔다. 한밤중에 선원들은 어떤 육지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사도행전 27:27 교차 참조

열왕기상 9:27

히람 왕은 바다를 잘 아는 뱃사람들을 보내어 솔로몬의 부하들과 함께 그 함대에서 일하게 하였다.

요나 1:6

배의 선장이 요나에게 다가와서 야단쳤다. “아니 지금 잠을 자고 있다니? 어서 일어나 당신이 믿는 신에게 기도하시오. 당신이 믿는 신이 혹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아니오?”

사도행전 27:26

그러나 우리 배는 어떤 섬에 걸려 꼼짝 못 하게 되어야만 합니다.”

사도행전 27:28

그들이 물 속으로 추를 내려 보니 스무 길이었다. 조금 뒤에 그들이 다시 추를 내려 보니 열다섯 길이었다.

사도행전 27:30

선원들은 도망치려고 배 앞쪽에서 닻을 내리는 척하면서 거룻배를 바다에 내렸다.

요한계시록 18:17

그 많던 재물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말았구나!’ 또 모든 선장과 선객과 선원과 바다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다 멀리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