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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18 - 읽기 쉬운 성경

18 이튿날 심한 폭풍에 시달리다 못해 그들은 짐을 바다에 버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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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이튿날도 우리가 폭풍에 시달리자 선원들이 짐을 바다에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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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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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그다음 날, 강풍이 계속 배를 때려 부셨기 때문에, 승조원들은 화물을 배 밖에 던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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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우리는 폭풍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는데, 다음날 선원들은 짐을 바다에 내던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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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18
9 교차 참조  

그들은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넘어졌다. 뱃사람들의 온갖 재주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뱃사람들은 겁에 질려 각자가 믿는 신에게 큰 소리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배 안의 짐들을 바다속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나 이런 소란 속에서도 요나는 일찌감치 갑판 아래로 내려가 깊이 잠들어 있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세상의 어떤 것도 네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삶에는 음식이나 옷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주인은 이 부정직한 관리인이 일을 영리하게 처리했다고 칭찬하였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자기네끼리 거래하는 일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


그리고 셋째 날에 그들은 자기들 손으로 배의 도구도 바다에 던져 버렸다.


사람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난 뒤에, 남은 곡식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만들었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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