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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11 - 읽기 쉬운 성경

11 각하께서 확인해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것은 겨우 열이틀 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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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각하께서도 조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예배드리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온 지가 12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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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지 열 이틀 밖에 못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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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당신은 제가 예루살렘 신전에서 례배하기 위해 도착한 것이 12일밖에 되지 않은 것을 곧 알아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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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은, 총독님께서도 곧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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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11
8 교차 참조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만나러 갔다. 모든 장로들이 그곳에 와 있었다.


다음 날 천인대장은 유대 사람들이 무슨 일로 바울을 고발했는지 그 까닭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그는 높은 제사장들과 유대 의회 의원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바울을 묶은 쇠사슬을 풀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는 바울을 데려다가 그들 앞에 세웠다.


그날 밤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방금 예루살렘에서 나에 대해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백인대장 두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가이사랴로 갈 수 있도록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 그리고 창병 이백 명을 오늘 밤 아홉 시까지 준비시켜라.


닷새 뒤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가이사랴로 내려왔다. 아나니아는 장로 몇 사람과 더둘로라는 법률가도 데리고 왔다.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려는 것이었다.


저는 여러 해 동안 예루살렘을 떠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민족에게 구호금을 전달하고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기 위해서 여러 해 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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