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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6 - 읽기 쉬운 성경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를 따로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 에 대해 더 적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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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말하기 시작하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그를 집에 데려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하게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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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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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6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군중회관에서 그가 대담하게 설교하는 것을 듣고, 그들은 그를 따로 데려다가 한층 더 정확하게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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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말하기 시작하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의 말을 듣고서, 따로 그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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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6
23 교차 참조  

지혜로운 사람들은 귀 기울여 듣고 더욱 지혜로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해력을 얻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들을 줄 아는 사람의 귀에 들려주는 지혜로운 책망은 금귀고리이며 순금 장식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큰 소리로 외쳐라. 멈추지 말고 나팔 소리처럼 네 목소리 높여 내 백성들에게 그들의 반역을 알려라. 야곱 집안에게 그들의 죄를 알려라.


내가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주인이 말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들로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신에 관하여 쓰인 것들을 설명해 주셨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내 가르침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또는 내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알 것이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꽤 긴 시간을 그곳에 머물면서 주를 위해 담대하게 말하였다. 주께서는 두 사람을 통해서 표적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 주심으로써, 두 사람이 전하는 당신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


그는 주의 ‘도’ 를 배워 알고 있었으며,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예수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며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는 알지 못하였다.


바울은 석 달 동안 회당에 나가서 담대하게 말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유대 사람들과 토론도 하고, 그들이 알아듣도록 설명도 하였다.


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해 두었다가, 그날이 되자 많은 사람이 바울이 묵고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하고 증언하였으며,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 가면서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


그 사람이 말하였다.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고는 빌립에게 마차로 올라와 자기 곁에 앉기를 청하였다.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이 시대의 기준에 따르면 자기는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참으로 슬기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인가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하나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가르침을 되풀이하여 배우는 일은 그만둡시다. 그리고 보다 더 어른스러운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됩시다. 우리가 더는 악한 행실을 버리고 돌이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주님이시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지식 안에서 계속 자라 가십시오. 지금과 또 영원히 그분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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