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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는 주의 ‘도’ 를 배워 알고 있었으며,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예수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며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는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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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그는 일찍 주님의 말씀을 배워 열심히 전도하며 예수님에 관해 정확하게 가르쳤으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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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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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그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운 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예수님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정확하게 다른 사람들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는 요한의 세례에 대해서만 알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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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그는 이미 주님의 ‘도’를 배워서 알고 있었고, 예수에 관한 일을 열심히 말하고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렇지만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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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5
27 교차 참조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로 하여금 그의 자손들과 그의 뒤에 오는 가문들에게 나 주의 명령대로 옳고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그렇게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줄 것이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살며 주님의 가르침들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리하여 땅 위의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길이 알려지고 뭇 민족에게 당신의 구원의 힘이 알려지게 하십시오.


한 소리가 외친다. “주께서 오실 길을 광야에 닦아라. 사막을 고르고 주님께서 오실 길을 넓혀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깨닫게 하여라.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알게 하여라. 주의 길은 옳으니 의로운 자들은 그 길을 걸으나 거역하는 자들은 그 길에서 넘어지리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주를 위해 길을 준비하라. 그분이 오실 길을 곧게 하여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시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할까요, 내지 말아야 할까요?”


그것은, 각하께서 이미 배워 알고 계신 것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의 선포를 들은 모든 사람은, 심지어 세무원들까지도 하나님의 길이 옳다고 인정하였다. 이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말하였다. “너는 악마의 자식이고 모든 정의의 원수이다. 너는 온갖 사기와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네가 주의 곧은 길을 굽게 만드는 짓을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그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이분들은 여러분에게 구원받는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를 따로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 에 대해 더 적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 무렵 주의 ‘도’ 를 둘러싸고 큰 소동이 일어났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하고 다시 물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어떤 유대 사람들은 더욱 마음이 굳어져서, 믿으려 하지도 않고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도’ 를 사람들 앞에서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만 따로 데리고 두란노라는 사람의 학원으로 가서 날마다 토론을 벌였다.


다마스커스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의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요청하였다. 다마스커스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내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어오려는 것이었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을 게을리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언제나 영적인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군인으로 부름을 받아 군대에 들어간 사람은 군대 밖의 일상사에 얽매이지 않는다. 군인의 목적은 자기를 부른 상관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여 여러분이 고침을 받도록 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이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강력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나는 그들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해 보겠다.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나 주의 길을 따라 사는지 살지 않는지 지켜보겠다.”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는 것은 주께 죄를 짓는 일이니,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너희에게 선하고 옳은 길을 계속하여 가르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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