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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39 - 읽기 쉬운 성경

39 이 일을 두고 두 사람이 심하게 다툰 끝에, 결국 두 사람은 서로 갈라서게 되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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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래서 심한 말다툼 끝에 서로 갈라져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배를 타고 키프러스로 건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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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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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그들의 다툼이 너무 격렬해서 그들은 갈라졌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배를 타고 키프러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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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그래서 그들은 심하게 다툰 끝에, 서로 갈라서고 말았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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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39
15 교차 참조  

그들이 하나님의 영을 거슬러 반항함으로 모세의 입에서 성급한 말이 나오고 말았던 것이다.


아무리 완전한 것이라도 내겐 그 한계가 보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계명들은 한없이 넓습니다.


이 세상에 옳은 일만 하고 죄를 전혀 짓지 않는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와 구레네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안디옥에 오자, 그리스 말을 하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베드로는 이 사실을 깨닫고는 마가라고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바울과 바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큰 다툼과 논쟁이 벌어졌다. 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예루살렘으로 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다른 믿는 이들도 몇 사람 딸려 보내기로 하였다. 이 문제로 사도들과 장로들을 찾아보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가고 싶어하였다.


시돈을 떠나 항해할 때, 우리는 마주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섬의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였다.


믿는 이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요셉은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사람이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그런데 그리스 말을 쓰는 믿는 이들이 아람 말을 쓰는 다른 믿는 이들을 두고 불평하는 일이 있었다. 날마다 믿는 이들이 식량을 나누어 받을 때, 자기네 홀어미들이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그리고 바나바의 사촌 마가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마가에 관한 지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반갑게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그리고 내 아들 마가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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